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도움나눔'프로젝트 'HelpShare' 프로젝트 소개하기


공식적으로, ‘도움나눔’은 '더 돕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영리 국제기구의 이름이자,‘도움릴레이’ 캠페인의 다른 명칭입니다. 도움릴레이는 '도움을 받고, 내가 받은 도움을 전혀 다른 사람에게 갚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도움의 패러다임인 ‘pay back’ 혹은 'give and take'의 방식은 항상 최선은 도움방식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받은 도움을 되돌려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 ‘되돌려 준다는 것’ 자체의 생각만으로 도움에 대한 부담감으로 다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점점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어졌습니다. 도움나눔 릴레이는 그러한 문제에서 벗어나, 어떠한 목적 없이 더 돕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도움나눔 캠페인은 유럽의 아일랜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아시아 청년이 노숙자로 살 던 중, 다른 노숙자에게 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노숙자가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다른이에게 도움을 받아서, 당신을 돕는 겁니다. ‘그러니 기회가 닿는다면 다른 이에게 갚으세요’. 그리고 그 노숙자는 사라졌습니다. 이 후에 청년이 다시 그 노숙자를 찾으려 했으나 끝내 찾을 수 없었고, 다른 노숙자들에게 대신 갚으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결국에 도움나눔 릴레이는 아일랜드 한 노숙자 ‘Tomy’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을 나누는 것은 항상 금전적, 물질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에 어떤 형식이나 제한은 없습니다. 마음으로 느낀 만큼, 딱 그만큼의 진심에 더해서 시간, 정성, 마음, 공감 등 상황에 맞추어 도움을 주면 그 뿐입니다. 돈 많고,여유있는 사람만이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있고 상황에 여유가 있으면 누구든 도울 수 있습니다.

 

About He÷lp

   Relay letter for help    

    Contact    

I Help You Cause I Got Helped

 

도움을 받았기에, 당신에게 도움을 나눕니다.

이 릴레이 편지는 실제로 한 노숙자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일랜드의 한 노숙자가 2014년 여름에 한 여행자를 돕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행자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자네를 돕는 거라네, 나에게 갚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갚게' 그리고 그 여행자는 노숙자의 말에 따라 다른 노숙자를 돕기 시작합니다. 

 

 도움나눔 편지를 당신이 가장 감사했던 사람에게 전달하세요.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앞으로 3년간 힘든 순간이 와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옮겨진 이 편지는 반드시 3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3일 내에 3명에게 '도움나눔 릴레이'에 동참시키거나, 30일 안에 3명을 '도움나움'의 이름으로 도우세요. 그리고 그 도움을 되돌려 받기 보다는, 다른 이들 돕게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 누구도 당신을 돕지 않을 것이고, 혼자 남겨질 것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가장 힘든 순간, 세상에 혼자 남겨진 느낌을!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미신에 속아 주시는 것 역시 따뜻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타인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낮은 이의 눈으로!'

 

당신의 마음을 나눠주세요. HE÷LP

자유롭게 아래 메세지를 복사해서 친구에게 전달하세요

어떤 방식으로 메세지를 전달해도 좋습니다

돈이나 물질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돈을 나누기 보다는 이제 직접 도움을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