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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이판여행

[사이판 여행] 사이판의 낭만을 가득 담은 선셋 크루즈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매일 해가 뜨고 지는 것이 그저 당연하고, 낭만을 느끼기에도 부족한 면이 많은데요.
사이판 선셋 크루즈 위에서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며
쉬어가면 어떨까요?



선셋 크루즈는 아름다운 선셋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인기만점인
제리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선셋을 감상 할 수 있어서,
낭만도 두배로 느낄 수 있어요.



인기 가수 제리가 기타를 치며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준답니다.
제리는 노래도 잘 부르지만,
한국어도 엄청 잘 하기 때문에
한국어 노래는 물론, 한국농담까지 !!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랍니다~ 



제리의 노래를 듣다보면
어느새 하늘이 빨갛게 물들면서 노을이 지기 시작해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저는 해가 질때가 가장 기분이 묘해져요.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ㅎㅎㅎ
(+선셋을 보다보면 저 멀리 섬이 하나 보이는데 그 섬이 바로 마나가하섬이에요.)



선셋도 식구경이다(?) 
눈으로 호강 했다면 입도 호강해야겠죠?
선셋 크루즈에서는 스테이크와 무제한 맥주를 제공해 주기때문에
아름다운 선셋을 바라보면서 저녁을 즐길 수 있어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저녁식사가 되겠죠? ㅎㅎㅎ

 

넓은 바다한가운데서 로맨틱한 노래를 들으며 선셋을 감상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꺼에요.



낭만을 위하여 ~!!



사이판 '낭만 가득한 선셋 크루즈'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링크클릭▼


사이판 여행은 어디서 ? : http://bshub.co.kr/michinsaipan